
매직 트랙패드가 나오기도 훨씬 전부터 무선 키보드와 노트북의 트랙패드가 일체형으로 된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만 매직 트랙패드만 달랑 따로 나왔다.
당분간은 일체형으로 나올 기미도 안 보이고 그래서 답답아서 이런 식으로라도 한번 만들어봄.
생각했던데로 사이즈도 딱맞고 결과가 잘 나와서 흡족함. :)
책상 앞에서만 같은 자세로 컴퓨터 하기 싫을 때 아주 유용하다.
나는 침대에 누워서 이걸 허벅지에 올려놓고 웹서핑이나 유튜브, 트위터로 노는데에 쓴다. ㅋ
모니터가 24인치 밖에 안돼서 멀리서보면 기본 글자가 작게 보이지만 사파리에서 "Command + +" , "Command + -", "Command + 0"(기본크기로) 버튼이나 매직트랙패드의 두손가락 줌으로 글씨크기를 조절해서 보면 멀리서도 잘 볼 수 있다. 메뉴등의 글씨는 조절할 수 없지만 이때에도 "Control + 2핑거↑", "Control + 2핑거↓"로 화면 확대 축소를 해서 볼 수 있다. 아니면 아예 해상도 자체를 낮추는 방법도 있다.
모니터가 30인치 정도이거나 벽티비 같은 큰 티비에 맥을 물려서 쓰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 될 거 같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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