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3월 29일 18시 50분 등록

Noboさん。

Noboさん。

Noboさん。
Nobo는 이와이 감독의 영화를 거의 대부분 함께 한 촬영감독인 시노다 노보루에서 따왔다. 그처럼 아름다운 영상을 찍고 싶은 "바람"으로.

그런데 안타깝게도 이젠 고인이 되셨다...


일본대학 예술학부 재학시절부터 독립영화 제작을 시작해 영화뿐만 아니라 TV, CF, PV 등 수많은 분야에서 활약했다. 이와이 슈운지 감독과의 첫 일은 92년의 서전 올스타즈의 PV촬영. 그 후 수많은 이와이 슈운지 작품에 참여하여 <러브레터>(1995)로 요코하마 영화제 촬영상, <스왈로우 테일>(1996)로 일본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했으며, 그외에 <루너틱 러브>(1994), (1994), <4월 이야기>(1998), <릴리 슈슈의 모든 것>(2001) 등의 촬영을 담당했다. 특히, 디지털 촬영 감독으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던 시노다 노보루는 HD 촬영 기술이 확립되지 않았던 초기의 단계, 즉 60i 환경이었던 무렵부터 많은 HD 작품을 만들어냈으며, 24P 촬영을 가능하게 한 ‘HDW-F900’의 등장으로 그의 HD 센스는 한층 승화해 다채로운 영상을 구사하는 탁월한 기술과 노하우로 ‘24P의 마술사’라고 불렸다. 그는 <하나와 앨리스>를 마지막으로 2004년 6월 지병으로 타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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